아침부터 찌는듯한 더위가 느껴지는 지난 6월 30일(금) 오전,,

지역의 원흥 푸르미어린이집 원아들이 저희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시장놀이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복지관을 찾아와,,,

후원금 전달 뿐만 아니라,

복지관이 곳곳을 둘러보며,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원흥 푸르미어린이집의 후원금 전액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이 예쁜 원흥 푸르미어린이집 친구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