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도래울극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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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7월 21일 중복을 맞이하여 '추억의도래울극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찐감자와 찐옥수수, 수박을 나누어드시며 영화 '웰컴투동막골'을 관람하였습니다.
영화 속 옛날 모습을 보며 '그땐 그랬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고, 재미있는 장면에 깔깔깔 웃기도 하셨습니다.
어린시절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어먹던 음식들을 드시며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야, 다음에도 또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대하마트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영화 보실 수 있게 수박 5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지역사회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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