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마실' 첫모임 - '첫 단추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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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어르신 자조모임 '할매마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첫 회기로 어르신들과 함께 모여서 앞으로 우리가 마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였습니다.
할매마실의 모임은 매월 2회로
어르신들과 지난번 논의한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을 잘 하지 못하는 어르신댁을 방문하기와
모임원들이 모여서 일상생활 나누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모임 첫 회기를 기념하기 위하여 케이크에 촛불을 붙였습니다.
모임 구성원 5명과 담당 사회복지사 1명만큼 꽂은 6개의 초에 불을 붙이고, 모임의 시작을 응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네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실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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