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중말 인문학의 두번째 시간!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주민들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강의를 들으셨는데요.

인문학의 의미, 인문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영화 내용의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여러 관점을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총 3회기의 인문학 강의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