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꿈 디자이너 지원사업 독서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도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아를 찾아서 자탐활동”

선물로 보내 주었던 도서들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나와 어울리는

직업 또는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이 교훈도 얻고 자신에

꿈에 대해서 더 열정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지성은 평발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멋진 영웅이 되었어요”

“ 원예사라는 직업을 알고 우리집 주변에 꽃 사진을 찍어봤어요 ”

독서 이후에도 주제와 연관된 미션활동들을

친구들이 수행하면서 마음에 양식도 채우고

미션의 즐거움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 더 이상 책 읽는 활동이 마냥 싫은 건 아니지?

다른 활동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해보자구우

문의 : 사례관리팀 정재훈 사회복지사(031-964-9380~2)

위 사업은 월드비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