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전하는 복날 특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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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번 여름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게
복지관에서는 복날 특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였습니다.
"국물 새지 않게 잘 담아야 돼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많이, 편하게 드실 수 있게
삼계탕을 포장하는 과정에서도 꼼꼼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집에서 드시는 분들께 정성스럽게 전달을 마치고
복지관에서 오시는 분들께도 드릴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쾌적한 식당에서 삼계탕 먹으니 더위에서 좀 벗어난 거 같네"
어르신의 한 마디가 오늘 특식을 준비한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고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만족하실 식사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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