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봉사자 혼자 꾸러미 배달을 갈 경우, 여자 대상자분들은 다소 어색함과, 가정 문을 열어주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셔서 여자 봉사자들과 2인 1조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일을 포장하고 배달하고 말벗을 하러 가정의 방문하는 것이 가끔은 나에게 과분한 것 같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대상자분에게 제공을 하지만 오히려 대상자와 이야기를 하며 더 많은 것을 얻고 하는 활동이여서 너무 좋아요"

위와 같은 봉사활동 소감들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달 7월의 과일봉사단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