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와 함께 한 흥나는 마을탐사대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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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하면 늘 한적한 카페나 키즈카페만 찾아 다녔는데
흥나는 마을탐사대를 참여하며 우리 마을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나
그동안 몰랐던게 아쉬웠었습니다~
이젠 하원하고 갈곳없어서 어디갈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집앞 창릉천 산책도 할겸 벽화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도당산 공원에서 뜀박질도 해보고
좋은 명소를 알게되어서 좋아요!
아기가 아직 18개월이라 VR체험을 못했는데 좀 더 크면 VR하러 다시 가봐야겠어요~
좋은 활동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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