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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389회 작성일 21-05-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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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토요일 빗소리를 들으며 좋은 추억하나 만든 것 같아 좋았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도래울 마을 모습도 감격스럽지만,
석탄 이신의 기념관과 도래울 의장대 공원과 같은 문화유산이 우리마을에 우리와 같이 살아숨쉬고 있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마을 탐사를 하며 첨엔 힘들다고 투덜거리던 아들녀석이 창릉천 길따라 물소리도 듣고 멋진 벽화도 보니...
조용히 다가와 그래도 오늘 참 뿌듯하네 합니다.
이런 마을 행사가 자주있었으면 합니다. 코로나 19로 조금 힘들지만 잠시 나마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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